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김포 이동시장실 출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김포 이동시장실 출범
김포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현장 소통 프로젝트인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시작했다. 8월 28일 구래역광장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시정에 관한 의견과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동시장실은 기존의 시장실을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옮겨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첫 운영 장소인 구래역광장에는 퇴근길 시민부터 이동 중 잠시 들른 시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는 활기찼다. 시민들은 시장과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현장을 걸으며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에 임했다.
또한, 현장에는 시민제안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포스트잇에 의견을 작성해 남길 수 있다. 평소 김포시에 전하고 싶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은 앞으로도 김포시 내 여러 지역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예정된 일정은 9월 5일 김포아트빌리지, 9월 18일 통진 공영주차장, 9월 22일 김포5일장(마송5일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이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이동시장실을 찾아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며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