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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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온실가스 감축 유도
시흥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에는 총 3,92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가구와 상업시설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사용량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 지급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근 2년간의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가구와 상업시설에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2회 이상 인센티브를 받은 가구는 이후에도 0~5% 범위 내 감축을 유지하면 인센티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일반 가구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탄소 감축 성과도 눈에 띄어
2025년 하반기에는 7,804세대 중 3,020세대가 인센티브 대상에 선정되어 총 2,326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2026년 상반기에는 8,765세대 중 3,382세대가 참여해 2,062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성과를 나타냈다.
누구나 참여 가능, 온라인 신청 지원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세대 단위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과 카본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 제도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흥시 환경국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처 안내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031-310-388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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