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친환경 먹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친환경 먹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발길이 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인 자연채 푸드팜센터로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광주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건강한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제공하는 복합 먹거리 문화 공간으로,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채 푸드팜센터, 지역 농가와 소비자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의 가치를 담아 관내 300여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복합 먹거리 문화 거점이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깔끔한 건물 외관과 광주시 마스코트인 '그리니 & 크리니'가 방문객을 반기며, 입구에 새겨진 "농업이 힘이다"라는 문구는 농업의 중요성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의지를 상징한다.
편리한 주차와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
푸드팜센터 방문객은 인근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요금은 최초 10분 무료,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당 300원, 1일 주차 7,000원이다. 특히 센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받아 여유로운 장보기가 가능하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볍고 부드럽게 밀리는 카트를 이용해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과 투명한 생산자 정보
매장 내부는 초록빛 자연을 연상시키는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유기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농산물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아삭한 쌈 채소부터 갓 수확한 오이, 가지, 당근 등 신선한 식자재가 풍성하다. 생산자 실명제를 운영해 농산물을 직접 키운 농민의 이름과 생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를 높이고 있다.
다양한 신선식품과 로컬 가공품 구비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과 함께 광주시 농가에서 정성껏 가공한 참기름, 장류 등 로컬 가공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매장 중심부에는 생산량이 적은 영세 농가와 고령 농업인도 판로 걱정 없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공용 매대가 설치되어 있다.
제철 과일과 축산물, 양곡 코너까지 풍성한 구성
특판매대에는 제철을 맞아 당도가 최고조에 오른 자두, 복숭아, 사과, 포도 등 신선한 과일이 풍성하게 진열되어 명절 제사 음식 준비에 적합하다. 광주축협이 운영하는 정육 코너는 대형 냉장 쇼케이스와 위생 포장으로 신선한 한우, 한돈, 곰탕 등 축산물을 제공한다. 양곡 코너에서는 대용량 쌀 포대부터 10곡 혼합곡, 찹쌀, 현미 등 다양한 잡곡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자매결연도시 특산품도 한자리에서
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각지의 특산품도 판매 중이다. 보은군의 명품 대추 유과, 감말랭이, 반건시 곶감, 고흥군의 유자청과 석류즙 등 산지 직송 특산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전통 참기름과 들기름, 누룽지, 장류, 전통 스낵 등 선물용 상품도 풍성하다.
합리적 가격과 신선함으로 시민 만족도 높아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유통 마진을 줄여 일반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대파, 상추, 깻잎, 당근 등 신선한 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건강한 식탁을 꾸리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건강한 미소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석 명절 맞이 다양한 선물 패키지 준비
추석을 앞두고 명절 패키지 선물도 판매 중이거나 곧 출시될 예정으로, 제사 음식과 선물 준비에 적합한 다양한 로컬푸드 상품과 신선한 재료가 가득하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77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설과 추석 명절 당일 및 익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