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6동 안전 지킴이 손예원 대표의 자율방재단 이야기

동탄6동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
동탄6동 자율방재단 대표 손예원 씨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재난 예방과 복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다. 평소에는 위험 요소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동네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보람
손 대표는 자율방재단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동탄6동을 더 잘 알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 곳곳의 특성과 모습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동네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크게 커졌다고 전했다. "동탄6동에 대해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자신감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비롯된 보람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는 힘
대표로서 단원들과 함께 활동을 이끌어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특히 배수로 점검이나 저수지 주변 쓰레기 정리 같은 일은 처음에는 막연하고 힘들게 느껴졌다. 그러나 단원들과 현장에 나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함께 힘을 모으니 충분히 해낼 수 있었다. 손 대표는 "우리 동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세대의 참여와 미래 비전
손예원 대표는 앞으로 젊은 세대의 자율방재단 참여를 희망했다.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하면 동탄6동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젊은이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활동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들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함께 실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손 대표는 시민들에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드는 일은 결국 주민 스스로의 몫이며, 누군가 대신해주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율방재단 활동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며, 함께하면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동탄6동 자율방재단은 단원을 꾸준히 모집 중이다. 지역 안전과 변화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 기사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으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