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포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포천시민모델 ‘모드니크’가 참여한 양성평등 패션쇼가 큰 주목을 받았다.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백영현 시장도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무대는 남녀와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친근하고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고명환 강사는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 도전과 긍정의 가치를 강조하는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유쾌한 이야기와 진솔한 경험에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서 양성평등이 제도적 구호를 넘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문화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