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색시장 첫 장보기 행사로 상인과 시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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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색시장서 첫 장보기 행사 개최
오산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 현장 방문과 상인 간담회 진행
조용호 오산시장은 행사 당일 오색시장 내 녹색길,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주고받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후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오색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조용호 시장의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
조용호 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오색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시민들께서도 오색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라며, 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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