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병점 연장, 광역교통 혁신의 새 전환점

GTX-C 병점 연장 사업, 광역교통 혁신의 핵심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병점까지 연장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교통체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GTX-C 본선 사업 현황
| 노선 구간 | 양주(덕정)~의정부~서울~과천~안양~군포~의왕~수원 |
|---|---|
| 지선 구간 | 금정~상록수 |
| 총 사업량 | 86.6km |
지난 9월 15일 GTX-C 본선 사업의 본공사가 착수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본공사 착수를 수도권 광역교통 혁신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GTX-C 병점 연장 사업 개요
| 사업 위치 | 수원역 ~ 병점역 (7.2km) |
|---|---|
| 사업량 | 정거장 및 신호 개량 1개소 |
| GTX-C 전체 구간 | 동두천·양주·삼성·수원·화성·오산·평택·천안·아산 (북부 연장 9.6km, 남부 연장 69.9km) |
GTX-C 연장 사업은 남부 연장과 북부 연장으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 남부 연장은 수원에서 화성 병점, 오산, 평택, 천안, 아산까지 연결됩니다. 화성특례시는 병점 연장 사업을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병점 연장 추진 경과
- 2023년 9월: 국토교통부에 공식 사업 건의
- 2024년 2월: GTX-C 연장사업 상생협약식 개최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화성 등 6개 지자체 참여)
-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완료
-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완료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 이후에는 사업 승인과 관계 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행정안전부의 투자 심사를 거쳐 실시 설계 단계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화성특례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과 기대
GTX-C 연장 사업은 화성, 오산, 평택, 천안, 아산, 동두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가 재정 사업 반영을 요구하고 있으며, 재정사업으로 반영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상위계획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원인자 부담 사업 방식으로 본선과 동시 개통을 목표로 병점 연장을 반드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성특례시는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 위·수탁 협약,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성특례시와 GTX-C 병점 연장
108만 시민이 거주하는 화성특례시는 도시의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GTX-C 병점 연장 사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가 개선될수록 시민들의 생활 환경도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