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대장도서관 문 연다

판교대장도서관 10월 7일 개관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5길 63-5에 조성된 판교대장도서관이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문을 연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책을 읽고 빌리는 자료실 기능에 배움과 창작,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더한 공공도서관이다.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자료실부터 일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창작실, 방음실까지 한 건물에 마련됐다.
어린이와 성인이 각자 필요한 자료를 살펴보고 독서와 학습,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층별 공간의 역할을 나눈 점이 특징이다.
개관 정보
| 구분 | 내용 |
|---|---|
| 개관일 |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5길 63-5 |
| 규모 |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
| 연면적 | 5,145㎡ |
| 장서 | 일반·아동 도서 등 총 2만 614권 |
| 주차 | 지하 1층과 지하 2층, 총 53면 |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어지며, 연면적은 5,145㎡다. 지상층에는 자료 이용과 문화 활동을 위한 시설이 배치되고, 지하층에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들어섰다.
아이와 함께 이용하는 1층
1층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 독자들이 연령에 맞는 책을 접할 수 있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았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공간도 한 층에 배치됐다.
- 영유아·어린이 자료실은 영유아와 어린이 도서를 이용하는 공간이다.
- 마주침 공간은 로비와 카페로 구성됐다.
- 반디홀은 시청각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 배움실은 강의가 진행되는 공간이다.
- 창작실은 만들기와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 소리뜰은 방음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자료실뿐 아니라 강의와 창작, 시청각 활동을 위한 시설이 함께 자리해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로비와 카페 기능을 갖춘 마주침 공간은 자료실과 여러 활동 공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독서와 학습을 위한 2층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종합자료실에서 일반 도서와 필요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디지털 열람 공간에서는 디지털 방식으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강의실도 같은 층에 배치돼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교육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1층이 어린이 자료와 창작·문화 활동을 폭넓게 담았다면, 2층은 일반 자료 이용과 디지털 열람, 학습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과 2층 주차공간
도서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차량 총 5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주차시설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지하에 배치됐다.
2만 614권 장서와 상호대차
판교대장도서관은 개관에 맞춰 일반 도서와 아동 도서 등을 포함해 총 2만 614권의 장서를 갖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따라 필요한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자료실을 구분해 운영한다.
판교대장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더라도 성남시의 다른 도서관이 소장한 책을 활용할 수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남시 다른 도서관의 책을 판교대장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은 성남시 도서관의 장서를 연계해 이용하면서, 필요한 책을 가까운 판교대장도서관에서 받아보거나 반납할 수 있다. 개별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료 이용의 범위가 넓어진다.
11월부터 독서 문화 프로그램
자료실과 각종 활동 공간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부터 운영된다. 대상은 어린이와 성인이다.
도서 대출과 열람에 머물지 않고 책을 바탕으로 배우고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강의실과 창작실, 시청각실, 방음실 등 도서관 내부 시설도 독서·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
독서와 창작을 잇는 공공도서관
판교대장도서관은 영유아·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기본으로 갖추고, 디지털 열람 공간과 강의실, 창작실, 방음실을 함께 마련했다. 책을 읽고 빌리는 기능과 배움, 창작, 문화 활동을 한곳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2026년 10월 7일 개관 이후에는 2만 614권의 장서와 성남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책과 자료를 만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