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미래도시를 그리다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컨벤션시티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년 1차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입체적인 도시공간과 컨벤션센터를 전략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글로벌 반도체 허브를 지향하는 용인의 도시 특성과 컨벤션 기능을 어떻게 연결할지 살펴보는 자리다. 용인형 컨벤션시티의 공간 전략부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의 육성 방향, 송도컨벤시아 운영 사례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미래도시 정책포럼 일정
| 행사명 | 2026년 1차 미래도시 정책포럼 |
|---|---|
| 주제 | 입체적 도시공간과 컨벤션센터의 전략적 연계 |
| 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
| 대상 | 용인시민 50명 |
| 장소 |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
도시공간과 컨벤션의 연결
포럼의 핵심은 도시공간과 컨벤션센터를 별개의 요소로 보지 않고 전략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용인에 어울리는 교류 거점과 컨벤션시티의 방향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살펴본다.
주제발표는 용인의 도시공간 전략, 지방자치단체의 마이스 산업 육성 방향, 실제 컨벤션센터 운영 사례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도시계획과 산업 육성, 시설 운영을 차례로 다루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 세부 프로그램
| 구분 | 시간 | 주요 내용 |
|---|---|---|
| 개회 및 브리핑 | 오후 1시 30분부터 1시 45분까지 | 인사 말씀과 참석자 소개,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추진 현황 브리핑 |
| 1부 주제발표 | 오후 1시 45분부터 2시 35분까지 | 용인형 컨벤션시티 도시공간 전략,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육성 방향, 송도컨벤시아 사례와 전략 방안 발표 |
| 2부 자유토론 및 질의 | 오후 2시 35분부터 3시 30분까지 | 좌장 인사말씀, 자유토론과 질의 |
개회 이후에는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의 추진 현황이 소개된다. 이어지는 1부에서는 세 명의 발표자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컨벤션시티 전략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발표 내용을 토대로 자유토론과 질의가 이어진다.
첫 번째 주제발표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홍경구 교수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와 미래융합 교류 거점으로서 용인형 컨벤션시티의 도시공간 전략을 발표한다. 용인의 산업적 특성과 미래 교류 기능을 도시공간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가 주요 내용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
경기도 관광산업과 이은영 주무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져야 할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컨벤션시티 구상과 맞물린 마이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육성 방향을 다룬다.
세 번째 주제발표
송도컨벤시아 소연수 사업단장은 송도컨벤시아 운영 사례를 통한 컨벤션센터 전략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컨벤션센터의 전략 방향을 살펴보는 순서다.
시민 참여와 신청 방법
참여 대상은 용인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신청은 QR을 이용한 사전접수와 행사 당일 현장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토론과 질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가 열리는 용인시청 컨벤션홀은 용인시청 3층에 있다. 개회와 추진 현황 브리핑, 세 차례의 주제발표, 자유토론 및 질의가 같은 장소에서 순서대로 진행된다.
행사 문의
포럼 일정과 참여에 관한 문의는 용인시 미래도시과 미래도시행정팀 031-6193-284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