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밴드 창공을 울리다

시민이 직접 완성하는 무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2026년 11월 14일 오후 1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민 밴드 공연 창공 라이브 온 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화공단 재직근로자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1인 1악기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창공 라이브 온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꾸준히 다듬어 온 연주 실력을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선보인다.
악기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중심이다.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 밴드 5개 팀 참여
공연에는 녹는점 밴드와 공단기록 밴드, 거북이와 오버플로 밴드 등 모두 5개 시민 밴드가 참여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을 준비해 시민 밴드가 쌓아 온 연주 성과를 차례로 펼칠 예정이다.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무대에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시민이 함께 연습해 온 음악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시민 연주자들이 팀별로 무대에 오르고 관람객이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구성으로, 지역 생활문화가 공연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전망이다.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인 ‘요’의 대표 구본창은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구본창 음악감독은 시민 밴드의 공연을 이끌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 연주자와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기획 취지도 무대 전반에 담길 예정이다.
퓨전국악 밴드 특별 공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인 퓨전국악 밴드 구각노리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시민 밴드 5개 팀의 다양한 장르 공연에 퓨전국악 무대가 더해지면서 공연 구성이 한층 풍성해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전문 공연을 관람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시민이 교육에 참여한 뒤 직접 연주자로 성장해 관객과 만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화공단 재직근로자와 시흥시민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생활문화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무료로 열리는 시민 공연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 행사명 | 창공 라이브 온 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 |
|---|---|
| 일시 | 2026년 11월 14일 오후 1시 |
| 장소 |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
| 관람 방식 | 사전 신청 없이 무료 관람 |
| 출연 | 녹는점 밴드, 공단기록 밴드, 거북이와 오버플로 밴드 등 시민 밴드 5개 팀 |
| 특별 게스트 | 퓨전국악 밴드 구각노리 |
| 음악감독 |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요’ 대표 구본창 |
| 관람객 제공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선착순 관람객 100명에게 간식 제공 예정 |
생활문화 활성화 이어간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참여자가 공연자로 무대에 서고 시민이 관객으로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시흥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연 문의 안내
행사 문의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운영사무실 031-430-0169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인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 전화번호는 031-487-882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