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사이버보안 3연속 우수

경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시군 사이버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이버보안 정책 수립부터 침해 대응,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 보호에 이르기까지 시흥시가 추진해 온 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31개 시군 대상으로 보안 역량 종합 점검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이버보안 정책 및 활동, 사이버 침해 대응,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 보안 등을 포함했다.
| 평가 구분 | 평가 규모 |
|---|---|
| 정량평가 | 6개 분야 66개 항목 |
| 정성평가 | 13개 항목 |
| 평가 대상 | 경기도 내 31개 시군 |
경기도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시군의 사이버보안 관리 실태를 살폈다. 단일 사업의 성과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책과 활동, 침해 대응, 시스템 보안 등 행정 정보보호의 주요 영역을 폭넓게 점검한 평가다.
정보보호 체계 안정성과 대응 역량 인정
시흥시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정책을 수립했다. 정보보호 시스템 고도화와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도 지속해서 추진했다.
정책 수립과 시스템 개선, 반복적인 취약점 점검을 함께 이어온 점이 정보보안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실질적인 대응 역량으로 평가됐다.
-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정책 수립
- 정보보호 시스템 고도화 추진
- 정기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
- 사이버 침해 대응 역량 강화
-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 보안 관리
소속기관 현장 점검으로 사각지대 축소
2026년에는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추진했다. 실제 현장에서 보안 관리 상태를 살피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다.
소속기관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현장 관리 수준을 확인한 것은 행정 전반의 보안 체계를 촘촘하게 유지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시흥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관리 성과를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확대에 대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한 보안 체계도 구축했다.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필요한 보안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대에 대비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도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시흥시는 사이버보안을 시민의 소중한 정보와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안 관리와 대응 체계를 계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지속
시는 향후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역량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안정적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에서 받는다. 공개 연락처는 031-310-303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