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케이블 방치, 전국 300만 회선 일제 철거 계획 공개!
Last Updated :
정부, 방송통신사업자 협력 철거 계획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생활환경 주변에 거미줄처럼 늘어지거나 방치된 해지 통신케이블 철거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2025년까지 해지회선을 철거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폐·사선 문제와 순환철거 계획
해지회선과 폐·사선은 안전사고와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2025년까지 순회 철거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 해지회선 철거 | 폐·사선 철거 | 주소기반 철거 |
| 케이블 안전사고 방지 | 환경 보호 | 해지회선 주소정보 확인 |
| 케이블 순회 철거 | 하중 방지 | 30일 이내 철거 |
해지회선 철거는 네트워크 안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함께 참여하여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앞으로의 철거 계획
과기정통부는 내년까지 순환철거에 중점을 두고, 주소기반 철거도 점차 확대해 2028년 이후 더욱 효율적인 방식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정부가 언제부터 해지 통신케이블 철거를 시작하나요?
답변 1. 7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질문 2. 순환철거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답변 2. 전국을 일 처리물량 단위의 작업구역으로 나누고 1일당 100여개 작업팀이 걸린 폐·사선을 철거합니다.
질문 3. 주소기반 철거 방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답변 3. 신규 해지회선의 주소 정보를 받아 해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소지를 방문해 철거 및 철거기록을 관리합니다.
통신케이블 방치, 전국 300만 회선 일제 철거 계획 공개! | 경기진 : https://ggzine.com/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