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도시개발, 베트남 파견팀의 민·관 수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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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수주지원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성과를 이어받는 조치로,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다.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 체결
박 장관은 응우옌 딴 응이(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과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MOU)'와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을 체결하여 UGPP의 성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 협력 강화
|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 롱탄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 |
| 응우옌 반 탕(Nguyen Van Thang) 교통운송부 장관과 논의 | 1070만 달러 규모로 한국 기업 참여 요청 |
스마트시티 기술 협력 모델 구축
박 장관은 박닌성 당서기장과 만나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고, 동남신도시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개발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 개최
국토부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을 통해 양국 간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금융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장관의 노력 및 희망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국과 베트남 간 주택·도시개발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인프라 사업을 통한 양국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국토교통부가 베트남을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박상우 장관은 어떤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건설부 장관, 교통운송부 장관, 박닌성 당서기장과 만났나요?
질문 3.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무엇이 주제로 다루어질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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