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0년 평균 부족없다!
새 아파트 가뭄,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
국토부는 서울 아파트의 입주물량이 올해 3.8만호, 내년 4.8만호로 예상되어 아파트 준공물량 10년 평균인 3.8만호 대비 부족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APT 입주예상물량
(’24) 37,897 (’25) 48,329 ↔ (10년 평균) 38,004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
| 예상 입주물량 | 실제 준공물량 | 증가율 |
| 19.2만호 | 18.4만호 | 전망 상회 예정 |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 여건 개선을 통해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준공 및 착공실적
올 1~5월 누계 전국 공동주택 준공실적(18.4만호)과 착공실적(10.7만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31.4% 증가하는 등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대책
정부는 민간 공급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공급 활성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할 예정이며, 3기 신도시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 (044-201-3325)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아파트 입주 예상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토부의 입주 예상물량과 실제 준공실적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 되나요?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내년까지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실적은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2. 정부가 민간 공급여건 개선을 위해 발표한 공급 활성화 과제는 무엇이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정부는 민간 공급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발표했으며, 이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3기 신도시 및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원활히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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