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말자 무죄 판결 61년 만의 성평등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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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주간 기념, 최말자 무죄 판결 이야기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한 초대석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964년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61년 만에 역사적인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최말자 님과 그를 도운 윤향희 님, 변호사 김수정 님을 모시고 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최말자 님은 불세출의 여성인권투쟁가로서 오랜 세월 삶을 개척해왔으며, 지난 5년간 이어진 재심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코 지치지 않고 용기 있게 맞서 왔습니다. 이번 초대석에서는 최말자 님 본인의 목소리로 그 여정과 재심 과정, 그리고 무죄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행사 주요 내용
- 1964년 성폭력 사건에서 정당방위 미인정과 56년간 이어진 고통
- 5년간의 재심 청구 과정과 최종 무죄 판결
- 삶의 원동력과 바로잡을 용기에 대한 이야기
-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성찰과 질의응답 시간
이번 행사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하단의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권장됩니다.
신청 및 문의는 (사)광명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전화 02-2060-0245)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초대석은 성평등과 여성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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