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여성인권영화제 20주년 맞아

안양여성인권영화제 20주년 기념 개최
2007년 처음 시작된 안양여성인권영화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여성 폭력과 사회적 소수자 인권 문제를 알리고 평등한 사회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다시 한 번 문을 엽니다.
이번 제20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33에 위치한 CGV 평촌 9층에서 진행됩니다. 영화제는 안양여성의전화가 주최하며, 안양시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됩니다.
다채로운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영화제 기간 동안 총 11편의 여성인권 및 성평등 관련 영화가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첫날에는 "애국소녀"와 "세계의 주인"이 상영되며, 개막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둘째 날에는 "이스라의 인터뷰", "그릇된 소녀", "건주",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유목", "갱년기 소녀 투쟁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남태령"과 "언젠간 터질거야", "품타임"도 관객을 만납니다. 또한 "향연"을 주제로 한 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양시민 대상, 예매는 안양여성의전화 홈페이지에서
이번 영화제는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예매는 안양여성의전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진행됩니다. 시민들은 사전 예매를 통해 원활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영화제 관계자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타인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서로의 손을 잡는 연결의 장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의처
영화제 관련 문의는 (사)안양여성의전화 031-442-5385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