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광역교통 개선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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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광역교통 현안 집중 논의
조용호 오산시장은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광역버스 증차와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 상향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 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광역교통정책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 교통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증차 요청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 현실화 요구
세교3지구는 약 430만㎡ 규모에 3만3천세대, 7만5천여 명이 거주할 예정이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은 7.6%에 불과해 타 지구 평균 15~20%에 크게 못 미친다. 조 시장은 주요 교차로 지하차도 설치 등 다양한 개선대책이 계획된 만큼, 사업비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형평성에 맞는 사업비 반영을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 복지 증진 위한 교통 혁신 의지
조용호 시장은 "출퇴근 교통문제 해결이 시민 복지 증진과 직결된다"며, 국토부와 대광위, LH와 지속 협력해 체감 가능한 교통서비스 개선과 광역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석 위원장도 현장 점검과 개선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설명: 조용호 오산시장이 25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게 광역버스 증차와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 상향을 건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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