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쓰담 캠페인, 걷기만 해도 봉사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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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쓰담 캠페인, 걷기와 봉사시간을 동시에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 그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로 '쓰담(쓰레기 담으며 걷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평택시 관내 인도, 공원 등 시유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자율 환경 정화 활동으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개요와 참여 방법
- 기간: 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진행
- 대상: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등본 기준), 개인부터 20인 미만 동아리 및 소모임까지 참여 가능
- 지원 혜택: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도구 무료 대여, 활동 실적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 인정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평택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청소도구를 수령한다. 이후 원하는 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활동 사진을 촬영해 인증한다. 마지막으로 도구와 수거봉투를 반납하고 사진을 제출하면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평택 만들기
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자원봉사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는 평택시청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쓰담 캠페인으로 산책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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