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청년농업인 황용훈의 친환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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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청년농업인 황용훈의 친환경 도전

화성 청년농업인 황용훈, 친환경 농업과 기술 융합 선도

화성특례시 송산면에서 농업회사법인 다예랑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황용훈 대표는 전통 인삼 재배 방식을 혁신하며 친환경 6차산업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일하던 경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술을 접목해 인삼의 뿌리뿐 아니라 잎과 줄기까지 활용하는 전초인삼을 재배한다.

황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삼 재배가 어려워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에 합격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며, 화성시 로컬푸드와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조기술과 전통 흑삼 제조법에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한다.

기술과 농업의 융합,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황용훈 대표는 농업 분야에서 소셜벤처와 푸드테크를 접목한 사업 모델을 확장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은 코리요빵을 통해 지역 대표 쌀인 수향미를 알리고, 지역 축제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농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친환경 산업과 관광, 교육, 체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친환경 농산업을 통해 화성시가 국제 관광형 친환경 산업도시로 발전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도전과 성장의 과정, 청년농업인의 메시지

농업 분야에 기반이 없던 황용훈 대표는 처음에는 인정받기 어려웠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을 통해 성장해왔다. 농업기술센터와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지역 농업인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그는 농업을 좁게 보지 말고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로 인식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해 도전하는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황용훈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자연, 이웃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

화성시 청년농업인 황용훈 대표의 친환경 농업과 기술 융합 도전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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