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청년들 4주 면접 스피치 도전기

오산 청년들 4주간 면접 자신감 키우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면접은 많은 청년들에게 긴장과 걱정이 앞서는 순간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긴장해서 준비한 답변을 잊으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덜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는 ‘자신감 UP! 면접 스피치 2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희영 강사와 정다사롬 강사가 함께 참여해 청년들의 면접 역량 강화에 힘썼습니다.
기본 스피치부터 실전 모의면접까지 단계별 훈련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면접 답변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소리와 자세 등 기본적인 스피치 기술부터 1분 자기소개, 면접 유형별 답변 전략, 그리고 실전 모의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첫 회차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와 말하기 습관을 점검했습니다. 발음과 말의 속도, 목소리의 높낮이와 강약 조절 방법을 익히고, 카메라 앞에서 직접 말해보며 전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자신의 강점을 키워드로 정리하고 경험과 연결해 1분 자기소개를 연습했습니다.
교육이 진행될수록 내용은 더욱 실전적이었습니다. 인성면접, 역량면접, PT·토론면접 등 다양한 면접 유형을 살펴보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 면접관과 지원자가 되어 질문을 주고받으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실전 모의면접으로 자신감 완성
마지막 4회차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 모의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강사가 직접 면접관 역할을 맡아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고, 참여자들은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답변과 자세, 시선 처리 등을 점검했습니다. 모의면접 후에는 잘한 점과 보완할 점을 돌아보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4주간의 교육은 단순한 면접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믿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것조차 긴장했던 참여자들이 마지막에는 실제 면접 상황에 도전하며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루잡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 청년들이 면접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