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범죄, 평택시가 앞장서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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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범죄, 평택시가 앞장서 예방한다

청소년 마약 범죄, 평택시가 앞장서 예방한다

최근 평택시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SNS와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마약 범죄는 더 이상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범죄 조직은 청소년들에게 '심부름 알바'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접근해 운반책, 이른바 '드랍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참여했다가도 법적으로는 마약 공급자로 간주되어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이러한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험 기간에 집중력을 높이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하는 약물 중 상당수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마약류에 해당한다.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하거나 친구 간에 처방전을 빌려주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임을 명심해야 한다.

법원은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리고 있으며, 10대 청소년들도 펜타닐 불법 투약이나 대량 유통 조직 가담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청소년이라고 해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음을 경고한다.

청소년들은 친구나 낯선 사람의 권유에 대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이다. 온라인 게임 채팅이나 SNS에서 의심스러운 제안이 있을 경우 즉시 차단하고, 주변 어른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변 친구가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수상한 심부름을 하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채널을 마련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경찰(112), 검찰(1301),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1388), 중독 상담 및 재활 지원 기관인 함께한걸음센터와 용기한걸음센터(1342),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및 보건소 등이 언제든지 도움을 제공한다.

평택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학생건강정보센터에서는 다양한 학생 건강 정보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소아청소년 희귀질환 안내서 등 최신 건강 정보를 통해 청소년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한 번의 현명한 선택이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평택시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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