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 김효녀 원장님의 따뜻한 교육 이야기

선한이웃 김효녀 원장님의 따뜻한 교육 이야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배양동에 위치한 늘푸른유치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김효녀 원장은 47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하며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늘푸른유치원의 특별한 교육 환경
늘푸른유치원은 500평 규모의 자연학습장과 텃밭, 정원, 옥상 골프장, 단독 급식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과일나무와 채소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합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운영하는 시간연장반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김효녀 원장의 교육 철학과 일상
김 원장은 교사 시절부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꿈꿔왔습니다. 12년간 교사로 근무한 뒤 35년째 늘푸른유치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활동을 세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장구, 웅변, 인성교육을 직접 담당하며 교사와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적십자와 굿네이버스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뿐 아니라 이웃과의 따뜻한 관계 형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기근속 교사와 졸업생의 신뢰
늘푸른유치원은 화성시 평균보다 높은 6년 이상 장기근속 교사 비율을 자랑합니다. 김 원장은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교육자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졸업생들이 성장 후에도 유치원을 찾아 진로 상담을 하거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은 김 원장에게 큰 보람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켜온 교육의 길
35년 전 유치원을 설립할 당시 교사 채용과 교통 여건이 어려웠지만,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김 원장은 기도와 단결의 힘으로 지금까지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고 말합니다.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
김 원장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도 긍정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장구, 바이올린, 하모니카 연주와 안마 봉사 등 세대 간 교류를 통해 마을에 따뜻한 웃음과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선한 이웃으로서의 삶
김효녀 원장은 ‘선한 아웃’을 ‘선 방향으로 함께 걷는 협력의 마주 잡은 손’으로 정의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작은 관심과 배려로 이웃과 마을을 따뜻하게 만드는 삶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는 산책 시간을 통해 쉼과 평화를 찾는 그녀의 모습은 교육자로서의 깊은 내면을 보여줍니다.
늘푸른유치원과 김효녀 원장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