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집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서비스 시작

평택시, 집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서비스 시작
평택시가 2026년 9월부터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평택형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병원이나 낯선 시설이 아닌, 익숙한 내 집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과 우선 발굴군
통합 돌봄 서비스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의료, 요양, 돌봄의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인이다.
또한 우선 발굴이 필요한 대상군으로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급성기 및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A, B)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이 포함된다.
평택형 통합 돌봄 서비스 내용
평택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 홈케어링 ON (일상생활돌봄): 신체 및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도움을 제공한다.
- 우리동네 안심생활코치: 낙상 예방 교육과 1:1 맞춤형 비의료적 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 약손케어 (방문복약): 약사가 직접 방문하여 다제약물 복약 지도를 한다.
- 주거돌봄: 미끄럼 방지, 낙상 및 화재 예방,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에게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 안부돌봄키트: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2026년 9월부터 연중 상시로 가능하며, 관할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내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초기 상담을 통한 욕구 파악, 종합판정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맞춤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로 이루어진다.
유의 사항
서비스 이용 시 소득 및 재산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분들은 서둘러 상담받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의 다짐
평택시는 모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