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문화축제, 남면서 화합의 한마당 펼친다

감악문화축제, 남면서 화합의 한마당 펼친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9월, 양주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는 지역 주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제20회 감악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5악 중 하나인 감악산을 주제로 하여, 남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한데 모아 화합과 즐거움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는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행사로는 남문중윈드오케스트라의 청아한 선율과 함께, 초청 가수 스프링스, 화영, 손호준, 김경준, 타이거우즈벡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유아 태권도 시범, 국악 색소폰 연주, 에어로빅 교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체험 부스에서는 서예 전시, 풍선 아트, 키링 만들기, 꽃 포장,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와 에어바운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번 축제는 남면주민자치회와 남면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자세한 문의는 남면주민자치회(031-867-5683)와 남면행정복지센터(031-8082-75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감악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날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만나는 감악문화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