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도서관서 최태성 강사 세계시민교육 특강

김포 장기도서관서 최태성 강사 세계시민교육 특강
지난 8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는 2026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시민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은 역사, AI, 여행,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강연 시리즈로, 김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전문가인 최태성 강사가 맡아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 강사는 강화도 조약 이후 개항기 당시 근대 문물 수용을 주저했던 역사적 순간들을 중심으로, 변화 앞에서의 선택과 그 의미를 설명했다. 강연은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계시민교육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어서 김상균 강사의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강사의 ‘여행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김경일 강사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 있는 돈의 설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시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3회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한 김포시의 야심찬 교육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 후에는 최태성 강사의 사인회도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남은 강연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장기도서관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42에 위치해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