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만나는 가을 문화 향연

시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이번 주말,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계적인 헝가리 현대음악 거장 조지 쿠르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부터,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창극,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거리 버스킹, 소래산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회, 그리고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상영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문화 행사가 시흥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헝가리 현대음악의 거장 조지 쿠르탁 기념 행사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원에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조지 쿠르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헝가리 현대음악 행사가 열립니다. 악보 전시, 헝가리 음악 콘서트, 특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프로그램 | 장소 |
|---|---|---|
| 9월 10일~13일 | 악보 전시 "M.K의 음악노트" | 교육협력동 1층 SNU배곧아트큐브 |
| 9월 11일 19:00 | 헝가리 음악 콘서트 | 교육협력동 로비 |
| 9월 12일 14:00 | 특강 "쿠르탁의 음악세계" | 교육협력동 102호 |
| 9월 12일 16:00 | "Hommage Gyrgy Kurtg" 공연 | 교육협력동 스페이스_B1 |
문의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031-5176-2445)로 하면 됩니다.
우리 소리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비극, 창극 〈리어〉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는 국립창극단이 선보이는 창극 〈리어〉가 무료로 공연됩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을 우리 소리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왕좌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삶의 비극을 무대 위에서 깊이 있게 펼쳐냅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거리 버스킹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능곡동 중앙광장에서는 최지성, 블랜딩, 김시영밴드가 출연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립니다.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산책길에 잠시 머물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670-5705)로 하면 됩니다.
소래산 가을 음악회
9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 소래산 놀자숲 야외무대에서는 거리예술제 「소래산 선율로 물들이다」가 개최됩니다. 어쿠스틱밴드, 목관 5중주, 브라스 앙상블, 팝페라 그룹 등 세 팀이 출연해 소래산의 가을을 음악으로 물들입니다.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9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산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퓨전국악밴드 해금그루브의 목감하우스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 후에는 영화 〈인터스텔라〉가 상영되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로 가득한 시흥의 주말
이번 주말 시흥에서는 현대음악, 창극, 버스킹, 가을 음악회, 야외 영화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시흥의 풍부한 문화 향연에 푹 빠져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