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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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오산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장터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인 공주시에서 추천한 총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 미역, 전통장, 강정, 멸치 등 각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어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구매에 적합하다.
오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역별 판매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시와 자매·우호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이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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