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가을, 야외 문화공연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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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가을, 문화로 물들다
가을의 깊은 정취가 찾아오는 9월, 시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야외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버스킹 공연부터 소래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야외 무대, 그리고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시흥월미농악까지, 다양한 공연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물길따라 가을 바람 버스킹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버스킹 공연에서는 어쿠스틱부터 밴드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능곡동 중앙광장과 은계호수공원에서 9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최지성, 블랜딩, 김시영밴드, 플랜티, 심명기, 박민욱, 제이보이스, 밴드 죠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참여합니다.
소래산 선율로 물들이다
9월 13일 소래산 놀자숲 야외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듀오 소리, 어울림 브라스 앙상블, 팝페라 그룹 스페로스페라가 함께해 다채로운 선율로 가을 저녁을 채웁니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 무대는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흥월미농악 풍류맞이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흥월미농악 풍류맞이 행사는 9월 20일 오후 5시와 9월 27일 오후 2시에 각각 배곧 광장 시계탑과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전통예술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시흥의 다양한 야외 문화공연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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