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반려견 요가·도가 클래스 모집
Last Updated :

자연과 함께하는 반려견 요가·도가 클래스
양주시가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에서 특별한 반려견과의 교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는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이번 클래스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각각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10팀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15kg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 1인으로 제한되며, 반려견 행동 심리 전문가인 고지안 강사가 진행을 맡아 상태 인식과 교감 형성, 안정화 기반 움직임, 반려견 마사지 및 회복 방법을 지도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네이버 폼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시에는 반려견의 기본 예방접종 완료가 필수이며, 공격성이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과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박물관팀에서 받고 있다.

자연 속 반려견 요가·도가 클래스 모집 | 경기진 : https://ggzine.com/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