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예술단 라비엔오 음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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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예술단 라비엔오 음악회 성황

과천시립예술단 라비엔오 음악회 성황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9월, 경기도 과천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아파트 단지 내에서 과천시립예술단이 주최한 찾아가는 음악회 "라비엔오,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다"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오페라와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과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한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공연은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자코모 푸치니의 '마이 웨이', 프레데릭 로우의 '밤새 춤출 수 있다면', 그리고 '사랑은 열린 문(겨울왕국 OST)' 등 다채로운 곡들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프랭크 와일드혼의 '지금 이 순간', 이무진의 '신호등', 설운도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김지환과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찐이야(영탁 노래)', 이영훈 작곡의 '붉은 노을(이문세 노래)' 등 익숙한 곡들이 포함되어 클래식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소프라노 권오미, 김성은, 김지현을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김다은, 이혜민, 민수연, 조세경, 한정희, 곽예은, 최영연, 이혜민, 그리고 객원 테너 서범석과 장결호가 참여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공연 현장에서는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곡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익숙한 음악이 연주될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며, 선선한 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라비엔오,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다"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천시립예술단 라비엔오 음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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