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10년 연속 셰프의 곡수 경양 돈까스

곡수리의 정겨운 맛집, 곡수 경양 돈까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곡수리에 새롭게 문을 연 곡수 경양 돈까스는 아담하고 정겨운 시골 마을의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식당입니다. 곡수리는 옛 우시장 터와 장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즈넉한 마을로, 이곳에서 만나는 돈까스는 단순한 외식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10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셰프의 손맛
이곳의 셰프는 광화문에서 일식 오마카세를 운영하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10년 연속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바이크 라이딩을 즐기며 양평의 자연과 곡수리의 매력에 반해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전해집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따사로운 채광
외관보다 넓은 내부는 하얀 벽과 나무 소재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입구 쪽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환하게 밝혀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엄선된 메뉴와 정성 가득한 요리
메뉴는 네 가지로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셰프가 직접 만든 수프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만든 루로 농도를 조절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일반적인 시판 수프와는 차별화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넓생선가스는 매일 아침 셰프가 통 명태의 가시를 손수 제거해 30인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바삭한 튀김 옷과 촉촉한 명태 살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또한, 브라운 루에 상큼한 과일 맛이 더해진 소스와 얇고 바삭한 옛날 경양식 스타일 돈까스가 어우러져 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이 담백한 맛을 선사합니다. 식은 후에도 맛이 유지되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특별한 판모밀과 사이드 메뉴
판모밀은 메밀 함량이 높고 살짝 굵은 면을 사용해 봉평의 일본 도가촌에서 직접 만든 면을 연상케 합니다. 소바 쯔유는 가쓰오부시, 다시마, 구운 대파, 배즙 등을 넣어 셰프가 직접 조리합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맥주 안주로 적합한 감자튀김과 만두튀김이 제공되며, 바삭한 식감이 일식 오마카세 셰프의 솜씨를 느끼게 합니다.
근처 명소, 지평 양조장 방문 추천
든든한 식사 후에는 곡수 경양 돈까스에서 약 7km 떨어진 지평면에 위치한 지평 양조장 방문을 권합니다. 1925년에 건립된 이 양조장은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국가등록문화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규 도슨트 투어가 하루 두 차례 진행됩니다.
양조장 관람 후에는 인근 지평 막걸리 직판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밀 막걸리를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밀 막걸리는 쌀 막걸리가 나오기 전 어르신들이 즐기던 전통 막걸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영 정보
| 곡수 경양 돈까스 | 지평 양조장 |
|---|---|
| 운영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일요일 휴무) | 운영시간: 10:00 ~ 17:00 (휴게시간 12:00 ~ 13:00, 월요일 휴무) |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곡수길 66 102호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곡수길 66 102호 |
| 특징: 블루리본 10년 연속 선정 셰프의 돈까스 전문점 | 특징: 국가등록문화재, 무료 입장, 정규 도슨트 투어 운영 |
곡수 경양 돈까스는 양평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정성 가득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맛집입니다.
본 기사는 양평군 SNS 서포터즈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