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춤축제 삼덕공원서 화려한 피날레

2026 안양춤축제, 삼덕공원서 성대한 마무리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안양시 일대에서 펼쳐진 안양춤축제가 마지막 날인 20일, 삼덕공원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춤 공연과 문화 행사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축제의 역사와 의미
안양춤축제는 2000년 '안양시민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춤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춤을 중심으로 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삼덕공원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삼덕공원에서는 시민공연, 가요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했다. 안양역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접근성이 뛰어났으며, 안전 통제를 담당한 관계자들의 노고도 돋보였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해 원활한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탰다.
화려한 공연과 쾌적한 가을 날씨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시민공연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K-컬처댄스공유학교, 클라씨, 김유선, 김승진, 류지광, 춘자, 강진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삼덕공원 입구부터 좌석까지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쾌적한 가을 날씨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안양중앙시장 달빛야시장과 함께한 먹거리 축제
축제 인근 안양중앙시장에서는 안양춤축제와 연계한 달빛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야시장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시장 중심부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의 무대
마지막 날 콘서트에는 아이돌 그룹부터 트로트 가수, 방송인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춘자 가수는 안양과 군포 지역 출신으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펼쳤다.
안전과 화합 속에 마무리된 축제
이번 안양춤축제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협력이 돋보였으며,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 모두에서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루었다.
삼덕공원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106에 위치해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주차장이 개방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