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IoT로 어르신 건강 스마트 돌봄 강화

시흥시, AI·IoT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 혁신
시흥시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중심의 스마트 건강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증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만성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다양한 건강 측정 기기가 제공되며, 이들 기기로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용 플랫폼인 ‘오늘건강’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됩니다.
자가 건강관리와 맞춤형 상담 지원
어르신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 미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걷기 실천, 식습관 개선, 복약 관리, 혈압 및 혈당 관리 등 개인별 건강 목표를 설정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합니다.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올해 신규 참여자는 383명에 달하며, 총 1만5,822건의 건강 컨설팅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1,353명이 건강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단순한 건강 측정을 넘어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안내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건강돌봄과 건강돌봄팀(031-310-585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