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곤지암도자공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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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곤지암도자공원 현장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만나는 흙의 예술

2026년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 일대에서 세계적인 도자예술 축제인 경기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라는 주제로 흙과 도자,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비엔날레, 도자체험, 리버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곤지암도자공원 특별전 관람기

곤지암도자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개막일에 맞춰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우리 시대 도예 명장 64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주말마다 진행되는 도슨트 해설을 통해 청자, 분청, 백자 등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특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수상작 37점도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도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들은 전통적인 제작 방식뿐 아니라 현대적 소재와 표현법을 활용해 도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와 가족 체험 공간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도자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생활 속 도자의 쓰임새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비엔날레는 EARTH STUDIO에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도자 체험을 제공하며,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어른들은 박물관 전시를, 아이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관람 및 예매 안내

경기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이천, 광주, 여주 세 지역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각 지역별 개별권으로 예매 가능하다. 광주시민은 경기도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가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지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축제로, 11월 1일까지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알찬 관람이 될 것이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곤지암도자공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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