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청년의 날, 시작의 의미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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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년의 날, 시작의 의미를 담다

2026년 9월 19일, 의왕 청년발전소에서 청년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취미와 문화,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와 공연 무대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왕 청년 독립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작가들이 북토크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소통의 장

프로그램 사이사이에는 청년들이 직접 꾸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간단한 게임과 간식 나누기 등으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딱딱한 자기소개 없이도 의왕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필 사진 촬영, 초록정원 만들기, 유리글라스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및 현장 예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어 평소 비용 부담으로 망설였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아 조기 마감되기도 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향수 만들기와 독립출판 프로젝트의 성과

예약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러 향을 시향하고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향수는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의왕 청년 독립출판 프로젝트의 출판기념회가 열려, 여름 동안 매주 모여 글을 쓰고 서로 응원하며 완성한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책은 의왕시 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간담회와 공연

북토크 후에는 의왕시 청년협의체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어, 사전 설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과 소식 전달 방법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제안을 내놓으며 청년 협의체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싱어송라이터 이고은 씨의 공연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청년의 날을 활기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청년의 날, 새로운 시작의 장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의왕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의왕시 청년협의체 구성원으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필요한 정책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다짐도 밝혔습니다. 올해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도 내년 청년의 날 행사에 꼭 참여해 보길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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