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과 스카의 신명난 만남

전통 연희와 스카의 만남
우리 전통 연희의 장단과 자메이카 스카 음악을 결합한 공연 니나노 판서트가 2026년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광명 전통예술플랫폼 Vol.1로 마련된 무대로, 전통적인 흥과 경쾌한 엇박 리듬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진다.
공연에는 스카 음악을 우리 감성으로 풀어내는 유희스카가 나선다. 익숙한 아리랑을 비롯해 전통의 멋을 살린 음악, 동서양의 리듬을 결합한 연주, 유쾌한 퍼포먼스가 약 70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니나노 판서트의 뜻
공연 제목의 ‘니나노’는 흥이 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를 가리킨다. ‘판서트’는 전통 연희의 ‘판굿’과 ‘콘서트’를 합쳐 만든 표현이다. 제목에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서 함께 선보이는 공연의 성격이 담겼다.
전통 연희의 신명 나는 장단 위에 스카 특유의 경쾌한 리듬이 더해지면서 무대는 공연과 놀이판의 성격을 함께 띤다. 연주와 퍼포먼스가 맞물리고 관객이 무대의 호흡을 따라가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의 주요 특징
- 전통 연희와 자메이카 스카의 결합
우리 장단의 흥과 스카의 엇박 리듬을 함께 들려주는 음악적 구성이 중심을 이룬다. - 익숙한 우리 음악의 변화
전통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동서양의 리듬을 섞은 연주를 선보인다. 아리랑과 난봉가 등 친숙한 곡이 스카의 리듬을 만나 새로운 구성으로 펼쳐진다. - 연주와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무대
음악 감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흥겨운 움직임과 유쾌한 표현을 함께 배치한다. 공연장은 연주자와 관객이 리듬을 공유하는 축제 같은 분위기로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에는 길놀이 유희스카 축원, EAST & WEST, 스카아리랑, 스카난봉가, 구음나팔놀이, 원푸리, 뱃놀이 등이 포함된다.
| 프로그램 | 내용의 특징 |
|---|---|
| 길놀이 유희스카 축원 | 길놀이와 축원의 성격을 담은 프로그램 |
| EAST & WEST | 동서양의 리듬이 만나는 구성을 드러내는 프로그램 |
| 스카아리랑 | 아리랑과 스카 리듬을 결합한 프로그램 |
| 스카난봉가 | 난봉가와 스카 리듬을 접목한 프로그램 |
| 구음나팔놀이 | 구음과 놀이 요소를 담은 프로그램 |
| 원푸리 | 공연의 주요 연주 프로그램 |
| 뱃놀이 | 우리 음악의 흥을 살린 프로그램 |
공연 일정과 관람 정보
| 구분 | 내용 |
|---|---|
| 공연명 | 광명 스테이지 ON 광명 전통예술플랫폼 Vol.1 연희 앤드 스카 니나노 판서트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 공연 장소 | 광명시민회관 공연장 |
| 관람 연령 | 8세 이상, 2019년생 이상 |
| 공연 시간 | 약 70분 |
| 일반 티켓 오픈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 |
| 티켓 가격 | R석 2만원, S석 1만원 |
| 공연 예매 |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
| 공연 문의와 단체예매 | 광명문화재단 02-2621-8845 |
티켓 할인 기준
주요 할인은 광명시민, 어린이·청소년, 다자녀가족, 여러 명이 함께 관람하는 경우, 같은 시리즈를 다시 관람하는 경우 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은 서로 중복해 받을 수 없다.
- 광명시민 할인 20퍼센트
- 어린이·청소년 및 다자녀가족 할인 30퍼센트
- 삼삼오오 할인 3인 이상 30퍼센트
- 삼삼오오 할인 4인 이상 40퍼센트
- 광명 전통예술플랫폼 Vol.1 시리즈 재관람 할인 40퍼센트
- 예술인·복지·경로 할인 50퍼센트
- 10인 이상 단체관람 전화예매 할인 50퍼센트
할인을 적용받은 관람객은 티켓을 받을 때 해당 기준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할인별 세부 적용 기준과 필요한 증빙서류는 광명문화재단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 포인트
이번 무대의 핵심은 서로 다른 두 음악 전통이 지닌 흥을 하나의 공연 안에서 보여준다는 점이다. 우리 가락의 장단과 자메이카 스카의 경쾌한 리듬이 교차하고, 익숙한 곡들은 새로운 연주 방식과 퍼포먼스를 통해 변화를 맞는다.
길놀이와 아리랑, 난봉가, 구음, 뱃놀이 등 전통 연희와 우리 음악에서 이어진 요소가 스카 리듬과 연결된다. 빠르고 경쾌한 연주와 흥겨운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동안 공연장은 신명 나는 놀이판과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