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시선 영화가 되다

Last Updated :
청소년의 시선 영화가 되다

청소년이 기록한 시흥의 이야기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상 아카이브 프로젝트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결과물을 전시한다. 전시는 2026년 11월 15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영상으로 기록한 활동이다. 서해고등학교 학생 30명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지역을 살펴보고, 발견한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는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두 팀이 완성한 단편영화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단편영화 ‘캠코더’와 ‘심채’를 제작했다. 자신이 생활하는 동네에서 이야기를 찾은 뒤 이를 구상하고, 영상으로 구현해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프로젝트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참여 인원서해고등학교 학생 30명
활동 기간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활동 횟수총 11회
제작 작품단편영화 캠코더, 심채

작품과 제작 경험을 함께 나눈 자리

시흥오이도박물관은 2026년 11월 1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완성한 두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참여 학생과 가족, 학교 관계자 등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함께 감상했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제작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관객과 나눴다. 영화 상영과 대화를 통해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학생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긴 과정도 공유됐다.

포스터부터 콘티까지 한자리에

성과공유회와 함께 시작된 전시에서는 영화 제작의 여러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자료는 완성된 영화와 연결되는 기록들로 구성됐다.

  • 영화 포스터
  • 작품 대본
  • 장면 구성을 담은 콘티
  • 촬영 과정이 담긴 사진

전시 기간에는 매시간 ‘캠코더’와 ‘심채’ 두 작품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학생들이 완성한 영화를 감상하는 동시에 이야기를 구상하고 촬영을 거쳐 영상으로 구현한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포스터와 대본, 콘티, 촬영 사진은 하나의 이야기가 영화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학교와 협력하는 박물관

시흥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화에 담아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박물관이 청소년의 배움과 표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바라본 청소년들의 기록과 두 편의 단편영화, 작품 제작 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학생들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정보

전시명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기간2026년 11월 15일까지
장소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영화 상영전시 기간 중 매시간 두 편 상영
공개 자료영화 포스터, 대본, 콘티, 촬영 사진
문의시흥시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 031-310-3457
청소년의 시선 영화가 되다
청소년의 시선 영화가 되다
청소년의 시선 영화가 되다 | 경기진 : https://ggzine.com/1545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기진 © gg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