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4개 시·도, 재난안전특교세 35억원 긴급 지원 소식!
Last Updated :
행정안전부, 4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 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4개 시·도에 대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피해 지역 및 긴급 복구 지원
-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해당 지역에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 대전 서구 용촌동에서는 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어 주민들이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재난안전특교세 사용 용도
| 피해 시설 잔해물 처리 | 긴급 안전조치 | 이재민 구호 |
| 2차 피해 방지 | 응급 복구 | 기타 |
| 내용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내용 |
행안부 장관은 지자체 및 관계기관으로부터 피해지역 주민의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응급 복구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정부는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 내용은 어떻게 결정되었나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 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4개 시·도의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질문 2.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지원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번 지원은 피해 시설 잔해물 처리, 긴급 안전조치,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질문 3.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발언은 무엇이었나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응급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정부는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지역 4개 시·도, 재난안전특교세 35억원 긴급 지원 소식! | 경기진 : https://ggzine.com/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