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유 자전거 똑타, 청소년 최대 6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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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 자전거 똑타, 청소년 최대 6만 원 할인

경기도 공유 자전거 똑타, 청소년 최대 6만 원 할인

경기도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 '똑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최대 6만 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며 교통복지 향상에 나섰다. 똑타는 경기도 전역에서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 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대여, 결제, 탑승, 반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스토어에서 '똑타'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앱 내 지도에서 가까운 대여소를 선택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반납 역시 지정된 지역 내에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횡단보도 진입로,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앞, 점자 보도블록 위, 지하철 출구 앞 등 주차 금지 구역에는 반납이 불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보관 및 견인료가 청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요금은 기본 800원에 1분당 180원이 추가되며, 심야 시간대(00:00~05:00)에는 기본요금이 1,200원으로 다소 인상된다. 짧은 거리 이동이나 출퇴근길 이용 시 대중교통보다 경제적인 편이다. 실제 체험 결과 6분 이용 시 1,880원이 결제되었으며, 결제는 등록된 카드로 자동 처리되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2025년 4분기부터는 만 13세에서 18세 사이 경기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대 6만 원 한도 내에서 1회당 1,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바우처 제도가 시행 중이다. 바우처 발급은 똑타 앱 내 복지바우처 메뉴에서 정부24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으로 거주지 인증과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할인 혜택은 자전거 대여 시 자동 적용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가능한 청소년만 발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 수내역 인근에서 직접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본 결과, 앱 내 지도와 대여·반납 과정이 직관적이고 자동화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전기자전거 특성상 페달을 적게 밟아도 속도가 빨라 언덕길 이동도 무리 없었으며, 도심 교통 혼잡을 피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가 돋보였다.

이번 똑타 서비스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친환경 교통 복지 정책이 실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공유 자전거 시스템을 통해 교통비 절감과 환경 보호, 건강한 이동 문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경기도 전역 어디서든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똑타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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