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빛난 미래 모빌리티와 민생경제 현장

경기도, 안성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민생경제 현장투어 진행
경기도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안성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연구개발 현장부터 지역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방역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도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차그룹 배터리 안성 캠퍼스 투자협약 및 상량식
11월 28일, 경기도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내 약 19만 6,631㎡ 부지에 조성될 현대차그룹의 배터리 연구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안전기원 상량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총 1조 2,000억 원 규모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캠퍼스는 차세대 배터리 연구 거점으로서 약 1,000명의 고용 창출과 고급 연구·기술 인력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과 공급망 안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 주민 소통 간담회
경기도는 안성시 금광면과 보개면 일원에 약 121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동신 일반산업단지 관련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산업단지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단지로 지정된 국가 전략사업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축에 위치한다. 성남에서 평택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산업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핵심 장비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화, 연구·생산·인력양성·기업 연계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첨단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거점 소독 세척시설 점검 및 동절기 방역 강화
경기도는 안성에 위치한 거점 소독 세척시설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함께 동절기 동물방역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빠른 대응, 강력한 방역, 신속한 지원"을 3대 원칙으로 삼아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성은 도내 2위, 전국 4위 규모의 돼지 사육지로 방역 중요도가 높은 지역으로, 소독차 운영과 이동 제한 등 방역 강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성시 방역대책 추진계획
- 방역물품 지원: 소독약, 생석회, 훈증소독제, 멧돼지기피제, 구사제 등 추가 지원
- 방역 홍보: 고병원성 AI 및 ASF 발생 상황 수시 전파
- 소독 강화: 가용 방역차량 총동원하여 가금 및 양돈농가 집중 방역 실시
경기도는 앞으로도 배터리 산업을 비롯한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안성 현장투어는 경기도가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