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초보에서 우수기자까지, 기회기자의 1년 기록

글쓰기 초보에서 우수기자로 성장한 1년
2025년 경기도 기회기자단으로 활동한 한 기자는 처음에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글을 써본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활동을 시작하면서 글쓰기가 점차 재미있어졌고, 두 차례 우수 기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자 스스로도 놀라운 변화였다.
기자단 활동의 긍정적 변화
기자단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면서 글쓰기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학교 숙제나 다른 글쓰기에서도 자신감이 생기고, 글을 쓰는 과정이 즐거워졌다. 또한 사진과 영상 편집 기술도 함께 발전시킬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기도 내 다양한 장소를 직접 취재하며 숨겨진 명소와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었다.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방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 체험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도의원 자리에 앉아보며 책임감과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다.
첫 우수기사, 스페이스 챌린지 취재
기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수원시 공군기지에서 열린 ‘2025 스페이스 챌린지’ 행사였다.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군기지 안에서 전투기 비행과 파일럿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글로 전달했다. 이 기사가 첫 우수기사로 선정되면서 글쓰기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배운 점
기자단 편집장의 조언에 따라 취재 시 장소, 시간, 소식을 정확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독자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첫 현장탐방은 반려동물 보호소 ‘반려마루’였다. 귀여운 강아지들과 만나고 동물 관련 직업에 대해 배우며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두 번째 현장탐방은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체험으로, 조례 제정 과정을 배우며 지방자치의 의미를 이해했다.
소중한 경험과 앞으로의 다짐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은 글쓰기 실력 향상뿐 아니라 경기도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도 즐거웠다. 자신이 쓴 글이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고 때로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 멋진 기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경기도 기회기자단 활동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