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 행정제도 혁신 9가지

Last Updated :
2026년 경기도 행정제도 혁신 9가지

2026년 경기도, 도민 삶을 바꾸는 행정제도 9가지

2026년 새해가 밝으면서 경기도는 도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행정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도들은 교통비 부담 완화부터 기후위기 대응, 가족 지원 확대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통비 부담 경감 정책

먼저, 일산대교 통행료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기존 요금의 50%가 감면됩니다. 승용차와 미니트럭 등 1종 차량은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 버스 및 소형 화물차는 1,800원에서 900원으로 인하됩니다. 이 조치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한 The 경기패스(K-패스) 정액권 혜택이 추가되어 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정률 환급 방식과 새로 도입된 정액권 방식 중 환급금이 큰 쪽으로 자동 정산되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이용자에게도 자동 적용됩니다.

가족과 청년 지원 확대

경기도는 청년 신혼부부 2,880쌍에게 1쌍당 5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결혼 축하 제도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젊은 세대의 결혼과 가정 시작을 응원하는 정책입니다.

아동수당 지원 대상도 확대되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과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가족돌봄수당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으로 확대되며,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할 경우 월 최대 60만 원이 지급됩니다. 돌봄 활동 증빙 절차도 모바일 알림톡 등록으로 간소화되어 참여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강화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를 개편해 탄소 감축 활동에 대한 보상을 확대합니다.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폐가전제품 자원순환, 가정용 태양광 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지원금이 인상되며, 기후도민 인증 보상은 일부 조정됩니다. 이 제도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며, 경기도 소재 대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이 확대되어 한랭·온열질환, 감염병, 기후재해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이 늘어나고 임산부 등 취약계층도 포함됩니다. 사망 시 200만 원, 응급실 진료 시 10만 원의 위로금이 신설되어 도민 안전망이 강화됩니다.

생활 편의 및 안전 강화

반려동물 문화 공간인 반려마루 여주가 2026년 봄 공식 개장 예정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반려견 스포츠 운동장, 놀이터, 잔디마당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도 확대되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대해 가입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화재 피해 가재도구 보상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책임 최대 1억 원, 임시거주 일당 최대 200만 원 등 실질적인 보장 혜택이 제공됩니다.

경기도,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경기도는 이번 9가지 핵심 행정제도 개선을 통해 도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여유는 더하는 정책을 펼치며, 2026년에도 도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경기도 행정제도 혁신 9가지
2026년 경기도 행정제도 혁신 9가지
2026년 경기도 행정제도 혁신 9가지 | 경기진 : https://ggzine.com/760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기진 © gg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