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바다 품은 김, 건강과 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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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바다 품은 김, 건강과 맛의 비밀

경기도의 전통 건강식품, 김

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1월호가 발행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오랜 세월 우리 밥상을 지켜온 건강식품이자 식재료인 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은 조리 방식에 따라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며, 경기도와 함께 김 투어를 떠나볼 수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김

김은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으로,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로 그 가치를 넓혀가고 있다. 오랜 세월 우리 식문화와 함께해 온 전통 해조류인 김은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을 만큼 일찍부터 식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조선시대에는 김여익 선생이 김 양식법을 고안해 재배에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 과정에서 오늘날의 이름 ‘김’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단백질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은 구운 김과 조미김부터 김밥, 김부각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K-헬시 스낵’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로 자리 잡았다.

경기 바다에서 자란 고품질 김

경기도는 화성과 안산 대부도를 중심으로 고품질 김을 생산하고 있다. 충분한 광량과 물 흐름, 영양염이 갖춰진 경기 바다 환경 덕분에 김 양식에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 김은 가공 과정에서도 풍미와 식감에 중요한 역할을 해 시중 제품에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방사무늬김을 중심으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 연구를 추진하며, 2030년 신품종 등록을 목표로 경기 바다에 적합한 김 품종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김의 새로운 변신, 김 페스토

김밥과 김가루로만 즐기던 김이 지겨워졌다면 주목할 만한 새로운 요리가 있다. 바다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은 김에 마늘과 기름을 더해 완성한 ‘김 페스토’다. 믹서기에 갈아내는 간단한 과정만으로 완성되는 김 페스토는 빵 위에 올리면 오프샌드위치가 되고, 파스타와 버무리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 일상의 식탁을 특별하게 바꿔주는 김의 새로운 변신이다.

경기도 소식지와 함께하는 김 이야기

경기도가 전하는 김 이야기는 「나의 경기도」 소식지를 통해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곳곳의 명소와 맛집, 명사들의 인터뷰, 도민들의 소소한 이야기 등 매달 새롭고 다양한 경기도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경기 바다를 품은 김, 지금 만나보자.

경기 바다 품은 김, 건강과 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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