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26개 시군 확대
Last Updated :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26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리시가 새롭게 포함되어 총 26개 시군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과 금액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민으로, 청년 농어업인과 환경 친화적 농어민,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연 최대 180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의 지역화폐를 받게 되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 개선 및 신청 안내
올해는 귀농어민 연령 기준 조정과 청년 농어업인의 영농 기간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졌다. 시군별로 접수 기간과 세부 일정이 다르므로, 농어민들은 거주지 공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정확한 신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농어민의 정당한 보상과 지역 경제 선순환
경기도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 사업을 통해 농어민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26개 시군 확대 | 경기진 : https://ggzine.com/7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