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 선포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 현장
2026년 3월 10일, 경기도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는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하는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시장, 기업 대표, 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AI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과 3대 전략
경기도는 이번 선포식에서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피지컬 AI를 통해 사람 중심의 경제, 즉 '휴머노믹스'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피지컬 AI 기술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합니다.
- 일자리에서 일거리로의 전환: AI 산업 확산에 맞춰 새로운 직무와 산업을 발굴하며 미래형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갑니다.
- 피지컬 AI 기본사회 구현: 의료,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특별대담과 AI 혁신 클러스터 출범
행사 중에는 '피지컬 AI 시대, 경기도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대담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를 중심으로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 거점 개소 세리머니도 함께 열렸습니다.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는 판교 허브를 비롯해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등 5개 산업별 특화 거점을 연결하여 피지컬 AI 실증과 산업 확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및 첨단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경기도의 미래와 피지컬 AI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경기도는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 AI 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혁신 클러스터와 제조·첨단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는 실행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AI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앞당기고, 사람 중심의 기술 발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