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그냥드림, 먹거리와 복지 상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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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가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입니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에서 본사업으로 확대, 18개 시군 22개소에서 진행

지난해 12월부터 화성, 광명, 이천, 평택, 안성, 동두천, 파주 등 7개 시군 11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은 오는 5월부터 김포, 수원, 양주, 포천, 오산, 구리, 안양, 의정부, 시흥, 연천, 부천 등 11개 시군이 추가되어 총 18개 시군 22개소로 확대됩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만나는 그냥드림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내 안성푸드뱅크에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며, 점심시간인 11시 30분부터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하루 20명 선착순으로 음식 꾸러미를 제공하며, 한 가구당 월 1회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 꾸러미 구성과 이용 조건

음식 꾸러미는 라면, 즉석식품, 통조림, 쌀, 김, 우유, 간편식 등 기본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수령 시에는 안성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나, 2회차부터는 상담을 통해 소득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대상자에게만 지급됩니다.

복지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복지 연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합니다. 방문한 도민들은 상담을 통해 일자리 지원, 주거 지원, 부식 지원, 정신건강 상담,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되고 있으며, 일부는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추가 복지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푸드뱅크와 함께하는 지역 복지 지원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는 그냥드림 사업과 함께 푸드뱅크도 운영하며, 기부받은 물품을 취약 계층에 전달해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복지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은 이곳을 방문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그냥드림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통해 도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앞으로 더 많은 시군으로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경기도의 따뜻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그냥드림, 먹거리와 복지 상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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