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토종벌꿀, 자연의 순수함을 담다
경기도 토종벌꿀, 자연의 순수함을 담다
경기도가 발행하는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3월호가 최근 공개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봄의 시작과 함께 자연이 선사하는 달콤한 선물, 경기도 토종벌꿀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경기도의 토종벌꿀은 자연 그대로의 영양과 맛을 담아 건강과 여유를 선사하는 특별한 식품으로 소개되었다.
천연 종합 영양제로서의 벌꿀
벌꿀은 오랜 세월 동안 인류가 귀하게 여겨온 천연 식품 중 하나다. 특유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 성분 덕분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벌꿀 속 꽃가루에는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아미노산 등 이상적인 종합 영양 성분이 풍부하며,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살아 있는 식품’으로 불린다.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토종벌꿀 생산의 중심지
경기도는 산과 들, 하천이 고루 분포해 아까시나무, 밤나무, 야생화가 풍부한 지역이다. 양평, 포천, 연천, 양주 등은 아까시꿀, 밤꿀, 잡화꿀의 주요 생산지로, 꽃 종류에 따라 꿀의 특징이 뚜렷하다. 토종벌꿀은 국내 야생화에서 토종벌(한봉)이 직접 채취한 순수 천연 꿀로, 깊은 풍미와 풍부한 미네랄을 자랑한다. 생산량은 적지만 생태적 가치가 높고 천연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영양과 건강에 좋은 경기도 토종벌꿀
토종벌꿀은 영양학적으로도 뛰어난 가치를 지닌다. 특히 국산 아까시꿀에는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아브시스산이 1kg당 약 24mg 함유되어 있다. 이는 외국산 아까시꿀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로, 항산화 및 항균 작용이 뛰어난 ‘살아 있는 식품’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토종벌꿀 활용 자몽 꿀호떡 레시피
- 재료: 토종벌꿀 적당량, 자몽 1~2개, 호떡 믹스 가루 296g, 건조 이스트 4g, 따뜻한 물 180ml, 견과류 60g, 식용유 적당량
- 조리과정:
- 자몽은 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먹기 좋게 썬다.
- 반죽 그릇에 건조 이스트와 40~45℃의 따뜻한 물 180ml를 넣고 젓는다.
- 호떡 믹스 가루를 넣고 5~10분간 반죽한다.
- 손에 식용유를 묻혀 반죽을 넓게 펴고 자몽 과육과 토종벌꿀을 올려 오므린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예열한 뒤, 반죽의 오므린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올린다.
- 밑부분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누르개로 눌러 1~2분간 더 굽는다.
- 완성된 호떡에 토종벌꿀을 뿌리고 견과류를 올려 마무리한다.
경기도 소식지 「나의 경기도」와 함께하는 지역 이야기
경기도는 「나의 경기도」 소식지를 통해 도내 명소, 맛집, 명사 인터뷰, 도민들의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소식을 매달 전하고 있다. 이번 3월호에서는 특히 경기도 토종벌꿀의 자연과 건강 가치를 알리며 도민과 독자들에게 자연의 선물을 소개했다. 경기도 토종벌꿀의 달콤함과 건강함을 직접 경험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