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경기도 특별경영자금 지원

중동 위기 경기도 특별경영자금 지원 안내
최근 중동 지역의 급변하는 정세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발 위기로 인해 수출 원단이 쌓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경영자금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원 대상과 기간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2026년 3월 26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동 지역에 현지법인, 지점, 공장 설립 등으로 진출한 기업
-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 또는 납품한 기업(예정 포함)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한 기업
-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수입 또는 구매한 기업(예정 포함)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한 기업
중동 지역은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등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세 변화에 따라 대상 국가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수출·납품 및 수입·구매 기업은 2025년 또는 2026년 중동 지역과 10만 달러 이상 거래한 기업에 한해 지원됩니다.
지원 내용
지원되는 자금은 시설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대출 금리는 은행 금리에서 2.0%p의 이차보전이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입니다. 담보는 부동산, 보증서, 기타가 가능하며, 대출은 경기도자금과 협약을 맺은 12개 은행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협약은행은 국민, 기업, 농협, 산업, 수협, 신한, 우리, 하나, SC, 광주, IM뱅크(구 대구), 새마을금고 등입니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중동 위기 대응 보증상품을 운용하며, 특별경영자금과 연계해 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을 제공합니다. 보증비율은 95%, 보증료율은 연 0.8%로 고정되어 있으며, 기업 신용평가 등급별 한도도 우대됩니다.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신청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 및 각 시군 영업점에서 가능합니다.
한편, 최근 중동 정세를 악용한 스미싱 사기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니,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정보를 확인하고, 스미싱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중동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