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음건강 지원망 촘촘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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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음건강 지원망 촘촘히 가동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민 마음건강 든든한 버팀목

경기도는 치열한 경쟁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정신적 부담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과 조기 발견에 중점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 중증 정신질환 관리, 재난 심리지원, 자살 예방 등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1개 시군 센터와 협력 체계 구축

김유철 정신건강간호사 팀장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청 주무 부서와 협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며 "31개 시군 센터와 협력하며 각 센터가 원활히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 상담과 위기 상황 긴급 대응도 수행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센터와 연계하고 있다.

자가검진과 통합 상담 시스템 운영

도민들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성인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 상태를 자가검진할 수 있다. 자가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똑똑콜(Talk-Talk-Call) 상담 서비스를 통해 상담부터 기관 연계까지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으로 치료 접근성 강화

치료가 필요한 도민을 위해 경기도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 연 36만 원 이내의 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마음건강케어,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어르신마인드케어 등 대상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실제 사례로 본 지원 효과

안산시 50대 남성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한 경제적 상실감과 피해망상으로 치료를 거부했으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했다. 부천시 60대 남성 B씨는 우울증 치료 중 재산 압류로 치료를 중단했으나, 치료비 지원을 통해 다시 치료를 시작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았다.

마음건강 관리법과 사회적 인식 개선

김유철 팀장은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 운동이 중요하다"며 "감정 변화를 조기에 살피고, 힘들 때는 센터 누리집에서 자가검진과 전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도민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지키기

마음건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음이 지칠 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작은 용기에서부터 회복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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