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가족 모두가 즐기는 무장애 관광지, 프라움악기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프라움악기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악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관광 환경을 완벽히 갖추고 있습니다.
무장애 관광의 의미와 경기도의 노력
무장애 관광이란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물리적·정보적 환경을 개선한 관광 형태를 뜻합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무장애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무장애 경기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라움악기박물관의 무장애 시설과 전시 구성
프라움악기박물관은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단차나 문턱이 전혀 없어 유아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장 통로가 넓어 유아차 두 대가 나란히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합니다.
1층에는 건반악기 중심의 상설 전시와 특별전시, 그리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슈베르트, 이흥렬 기념전》에서는 ‘섬집아기’, ‘진짜 사나이’, ‘봄이 오면’ 등 대표곡을 작곡한 이흥렬의 생애와 기증 자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피아노의 선조격인 쳄발로(하프시코드)와 영국 브로드우드사에서 제작한 그랜드 포르테 피아노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악기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피아노, 캐스터네츠, 핸드벨, 탬버린, 드럼, 글로켄슈필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의 밝고 즐거운 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현악기와 관악기 전시 공간과 콘서트홀이 있습니다. 현악기존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만돌린, 하프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스트라디바리우스와 장 밥티스트 비욤이 제작한 명품 바이올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도 폭넓게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악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홀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수요 브런치 콘서트와 토요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음악 공연의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편리한 이동과 쾌적한 관람 환경
프라움악기박물관은 무장애 관광지로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1층과 2층 간 이동이 편리하며, 전시 동선이 넓고 쾌적해 휠체어나 유아차 이용객도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모든 연령과 신체 조건의 방문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나들이에 최적, 프라움악기박물관 정보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 |
|---|---|
| 운영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 입장료 |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24개월 이하 무료 |
| 주차 | 무료 |
| 기타 |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필요, 레스토랑 이용 시 관람료 40% 할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서 프라움악기박물관은 교육적 가치와 쾌적한 환경,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모두 갖추고 있어 특별한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